발레는 언제나 기대 이상입니다~
이번은 해설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.
특별히 문훈숙 이사장님은 춤으로 직접 보여 주시며 해설을 해 주셔서
백조의 호수나 해적, 돈키호테의 춤선에 대해 더 자세히 보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
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눈물나게 벅찼고
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
남성 무용수들이 멋진 점프와 힘찬 동작들
여성 무용수들의 아름답고 섬세한 동작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이번 발레의 저의 원픽은
해적의 메도라와 알리였습니다~
멋진 점프와 아름다운 회전이였습니다

아름다운 음악과 훌륭한 공연으로 세상의 근심을 잊는 시간이였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