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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문화회관

공연관람후기

2019.11 27 11월 온쉼표 '말하는 발레- 동물의 사육제'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 작성자서금희 조회수1969
발레는 지루할 것 같았는데, 말하는 발레라고 해서 신청했습니다.
오늘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아주 발랄하고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감상했습니다.
이원국 단장님과 민서의 대화식 해설도 좋았고, 무엇보다 '블랙스완'의 멋진 발레가 참 멋졌습니다.
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. ^*^